• 온바오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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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외식업체마저…'최저임금 직격탄'에 도미노 폐점
대기업이 운영하는 한식뷔페 매장 11곳이 지난달 31일, 그러니까 2018년을 끝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아르바이트생 200여명이 새해부터 일할 곳이 없어진 겁니다. 최저임금 인상이 가장 큰 부담이었다는데, 종업원이 많이 필요한 특성 때문인지, 대형 부페식당에서 이런 일이 도미노 현상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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