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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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도 견뎠는데…노트르담 문화재 손상 우려 [포커스]
불이 난 노트르담 대성당은 14세기에 지어진 건축물로 공사 기간이 180년 넘게 걸린 인류의 걸작입니다. 두 차례 세계 대전을 치루면서도 제 모습을 지켜온 대성당은 한해 1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끔찍한 화재로 성당 내부에 850년 넘게 보전되어 온 수많은 문화재들도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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