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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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관심으로 방치되어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
2015년도에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서일총재 순국 장소가 있는 중국 밀산 당벽진에 밀산지역 동포들이 모은 성금 5천만원과 밀산시 정부 후원으로 서일총재항일유적비를 준공하였다.

주변 조경공사는 대한민국의 독립기념관이 맡아 추진하기로 약속하였지만 아직까지 공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2021년은 서일총재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유적비 앞에서 추모행사를 할 계획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조경공사를 안하고 있어 더욱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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