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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의상 패션쇼가 지난 6일 서울 논현동의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번에 열린 중국 전통의상 패션쇼는 한중수교 15주년 기념으로 열린 한중 여성지도자 교류회 행사중 하나로 중국 유명 모델 관치(关琦) 오잉나(吴英娜) 빈메이(兵梅) 등이 무대에 섰다.

이날 패션쇼에 참가한 많은 한국 여성들은 중국의 전통의상에 매료됐으며 이 패션쇼는 춘천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중국 만주족 황실의 전통복장으로 많은 한국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무대에 선 모델들은 중국 최대 모델 에이전시인 신실크로드(新丝路)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서울에 이어 춘천에서 중국 전통 의상 패션쇼를 가져 한국인에게 중국 전통 복식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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