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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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심공항
E
- ~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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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서울 강남구 삼성동
- 한국도심공항 (CALT)은 1985년에 설립되어 1990년부터 사업을 개시한 회사로, 공항이 아닌 도심에서 입출국 수속을 모두 처리하고 승객은 리무진으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바로 비행기에 탑승함으로써 공항에서 승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 (삼성동)에 소재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티케팅 관련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한 모든 기관이 상주해 있다. 각국 항공사를 비롯하여 법무부 출입국관리 출장소, 도심공항병무신고사무서, 인천국제공항 세관신고사무소까지 입주해있어서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모든 수속을 마친 승객은 전용 통로를 통해 리무진 버스에 탑승하면, 공항으로 가서 바로 항공기에 탑승하면 된다. 이곳에는 강남구청 여권과가 있었으나, 2007년 12월 10일 부로 사무실을 철수하였다.
2011년 9월 기준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호주 콴타스 항공, 싱가포르 항공, 카타르 항공, 필리핀 항공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그러나 콴타스 항공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에서 업무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콴타스 항공의 항공편이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2009년 1월 1일 부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한국도심공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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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4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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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천 중구 운서동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영어: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 ICAO: RKSI)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대한민국의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으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제선이 이곳을 통해 운항된다. 인천국제공항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김포국제공항이 대한민국의 관문 공항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김포국제공항의 인근에 발산동, 마곡동, 방화동, 오쇠동 등의 거주지가 있어 더 이상 확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입·출국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남을 해결하고자 영종도와 용유도와 삼목도, 그리고 신불도와 그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인천국제공항을 건설하게 되었다. 또한 김포국제공항이 인근 거주지로 인해 비행기의 이·착륙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데 반해 공항신도시가 공항과 다소 떨어져 있어서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폴라에어 카고가 이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2007년 3월 23일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되었으며, 공항 운영은 인천국제공항을 위하여 설립된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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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버스터미널
K
- ~34.2km
-
[비행기/기차/배/버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 수원버스터미널은 일일승객 최대 50,000명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지면적 15,499㎡ (4,673평), 연면적 23,193㎡(7,016평)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최신설비로 2001년 완공되었으며,5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하여 은행, 메가박스, 영화관, 예식장, 뷔페, 휴게시설, 약국,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입주하여 있으며, 인근 영풍문고를 포함하여 NC뉴코아몰 터미널점과 이마트 수원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여행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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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기차역)
D
- ~0.2km
-
[기차역]
서울 용산구 동자동
- 1900년 경성역으로 개장되었으며, 1905년 남대문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23년 다시 경성역으로 바뀌었고, 1925년 역사가 준공되었다. 1946년 광복 1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명칭인 경성부를 서울시라 칭하기로 한 서울시 헌장이 공포되었고, 이에 따라 같은 해 11월 1일부터 서울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하루 평균 9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철도의 중추 간선노선인 경부선과 경의선의 시종착역으로, 경부선 서울역은 종착역인 부산역까지 거리가 441.7km이며, 경부고속철도(KTX)는 408.5km이다. 경의선은 도라산까지 55.6km이다.
경부선은 새마을호, 무궁화호, KTX가 운행되며, 통일호 운행은 2004년 4월부터 폐지되었다. 새마을호, 무궁화호는 대전, 김천, 동대구, 부산 방면, KTX는 광명, 대전, 동대구, 부산 방면으로 운행된다. 경의선은 새마을호와 통근열차를 취급하며 일산, 금촌, 문산, 도라산 방면으로 운행된다.
지하철 서울역은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1974년 8월 15일 개통하였을 때 명칭은 서울역 앞이었다. 1호선은 시흥, 수원, 천안 방면의 서울-천안 급행열차가 하루 3회 운행된다.
과거에는 경부선 외에도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모든 장거리 열차가 운행되었으나 2004년 4월 KTX가 개통된 뒤부터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은 용산역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2003년 12월 완공된 신축 역사에는 백화점이 입점하고 주변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는 등 여행과 쇼핑을 겸할 수 있는 복합역으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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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기차역)
D
-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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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서울 용산구 동자동
- 1900년 경성역으로 개장되었으며, 1905년 남대문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23년 다시 경성역으로 바뀌었고, 1925년 역사가 준공되었다. 1946년 광복 1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명칭인 경성부를 서울시라 칭하기로 한 서울시 헌장이 공포되었고, 이에 따라 같은 해 11월 1일부터 서울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하루 평균 9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철도의 중추 간선노선인 경부선과 경의선의 시종착역으로, 경부선 서울역은 종착역인 부산역까지 거리가 441.7km이며, 경부고속철도(KTX)는 408.5km이다. 경의선은 도라산까지 55.6km이다.
경부선은 새마을호, 무궁화호, KTX가 운행되며, 통일호 운행은 2004년 4월부터 폐지되었다. 새마을호, 무궁화호는 대전, 김천, 동대구, 부산 방면, KTX는 광명, 대전, 동대구, 부산 방면으로 운행된다. 경의선은 새마을호와 통근열차를 취급하며 일산, 금촌, 문산, 도라산 방면으로 운행된다.
지하철 서울역은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1974년 8월 15일 개통하였을 때 명칭은 서울역 앞이었다. 1호선은 시흥, 수원, 천안 방면의 서울-천안 급행열차가 하루 3회 운행된다.
과거에는 경부선 외에도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모든 장거리 열차가 운행되었으나 2004년 4월 KTX가 개통된 뒤부터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은 용산역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2003년 12월 완공된 신축 역사에는 백화점이 입점하고 주변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는 등 여행과 쇼핑을 겸할 수 있는 복합역으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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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4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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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천 중구 운서동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영어: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 ICAO: RKSI)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대한민국의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으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제선이 이곳을 통해 운항된다. 인천국제공항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김포국제공항이 대한민국의 관문 공항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김포국제공항의 인근에 발산동, 마곡동, 방화동, 오쇠동 등의 거주지가 있어 더 이상 확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입·출국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남을 해결하고자 영종도와 용유도와 삼목도, 그리고 신불도와 그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인천국제공항을 건설하게 되었다. 또한 김포국제공항이 인근 거주지로 인해 비행기의 이·착륙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데 반해 공항신도시가 공항과 다소 떨어져 있어서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폴라에어 카고가 이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2007년 3월 23일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되었으며, 공항 운영은 인천국제공항을 위하여 설립된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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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심공항
E
- ~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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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서울 강남구 삼성동
- 한국도심공항 (CALT)은 1985년에 설립되어 1990년부터 사업을 개시한 회사로, 공항이 아닌 도심에서 입출국 수속을 모두 처리하고 승객은 리무진으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바로 비행기에 탑승함으로써 공항에서 승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 (삼성동)에 소재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티케팅 관련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한 모든 기관이 상주해 있다. 각국 항공사를 비롯하여 법무부 출입국관리 출장소, 도심공항병무신고사무서, 인천국제공항 세관신고사무소까지 입주해있어서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모든 수속을 마친 승객은 전용 통로를 통해 리무진 버스에 탑승하면, 공항으로 가서 바로 항공기에 탑승하면 된다. 이곳에는 강남구청 여권과가 있었으나, 2007년 12월 10일 부로 사무실을 철수하였다.
2011년 9월 기준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호주 콴타스 항공, 싱가포르 항공, 카타르 항공, 필리핀 항공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그러나 콴타스 항공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에서 업무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콴타스 항공의 항공편이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2009년 1월 1일 부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한국도심공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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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버스터미널
L
- ~3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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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기차/배/버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 수원버스터미널은 일일승객 최대 50,000명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지면적 15,499㎡ (4,673평), 연면적 23,193㎡(7,016평)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최신설비로 2001년 완공되었으며,5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하여 은행, 메가박스, 영화관, 예식장, 뷔페, 휴게시설, 약국,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입주하여 있으며, 인근 영풍문고를 포함하여 NC뉴코아몰 터미널점과 이마트 수원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여행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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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심공항
C
- ~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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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서울 강남구 삼성동
- 한국도심공항 (CALT)은 1985년에 설립되어 1990년부터 사업을 개시한 회사로, 공항이 아닌 도심에서 입출국 수속을 모두 처리하고 승객은 리무진으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바로 비행기에 탑승함으로써 공항에서 승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 (삼성동)에 소재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티케팅 관련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한 모든 기관이 상주해 있다. 각국 항공사를 비롯하여 법무부 출입국관리 출장소, 도심공항병무신고사무서, 인천국제공항 세관신고사무소까지 입주해있어서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모든 수속을 마친 승객은 전용 통로를 통해 리무진 버스에 탑승하면, 공항으로 가서 바로 항공기에 탑승하면 된다. 이곳에는 강남구청 여권과가 있었으나, 2007년 12월 10일 부로 사무실을 철수하였다.
2011년 9월 기준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호주 콴타스 항공, 싱가포르 항공, 카타르 항공, 필리핀 항공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그러나 콴타스 항공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에서 업무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콴타스 항공의 항공편이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2009년 1월 1일 부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한국도심공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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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버스터미널
- ~3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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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기차/배/버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 수원버스터미널은 일일승객 최대 50,000명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지면적 15,499㎡ (4,673평), 연면적 23,193㎡(7,016평)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최신설비로 2001년 완공되었으며,5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하여 은행, 메가박스, 영화관, 예식장, 뷔페, 휴게시설, 약국,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입주하여 있으며, 인근 영풍문고를 포함하여 NC뉴코아몰 터미널점과 이마트 수원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여행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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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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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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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서울 용산구 동자동
- 1900년 경성역으로 개장되었으며, 1905년 남대문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23년 다시 경성역으로 바뀌었고, 1925년 역사가 준공되었다. 1946년 광복 1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명칭인 경성부를 서울시라 칭하기로 한 서울시 헌장이 공포되었고, 이에 따라 같은 해 11월 1일부터 서울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하루 평균 9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철도의 중추 간선노선인 경부선과 경의선의 시종착역으로, 경부선 서울역은 종착역인 부산역까지 거리가 441.7km이며, 경부고속철도(KTX)는 408.5km이다. 경의선은 도라산까지 55.6km이다.
경부선은 새마을호, 무궁화호, KTX가 운행되며, 통일호 운행은 2004년 4월부터 폐지되었다. 새마을호, 무궁화호는 대전, 김천, 동대구, 부산 방면, KTX는 광명, 대전, 동대구, 부산 방면으로 운행된다. 경의선은 새마을호와 통근열차를 취급하며 일산, 금촌, 문산, 도라산 방면으로 운행된다.
지하철 서울역은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1974년 8월 15일 개통하였을 때 명칭은 서울역 앞이었다. 1호선은 시흥, 수원, 천안 방면의 서울-천안 급행열차가 하루 3회 운행된다.
과거에는 경부선 외에도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모든 장거리 열차가 운행되었으나 2004년 4월 KTX가 개통된 뒤부터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은 용산역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2003년 12월 완공된 신축 역사에는 백화점이 입점하고 주변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는 등 여행과 쇼핑을 겸할 수 있는 복합역으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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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4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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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천 중구 운서동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영어: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 ICAO: RKSI)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대한민국의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으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제선이 이곳을 통해 운항된다. 인천국제공항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김포국제공항이 대한민국의 관문 공항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김포국제공항의 인근에 발산동, 마곡동, 방화동, 오쇠동 등의 거주지가 있어 더 이상 확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입·출국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남을 해결하고자 영종도와 용유도와 삼목도, 그리고 신불도와 그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인천국제공항을 건설하게 되었다. 또한 김포국제공항이 인근 거주지로 인해 비행기의 이·착륙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데 반해 공항신도시가 공항과 다소 떨어져 있어서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폴라에어 카고가 이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2007년 3월 23일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되었으며, 공항 운영은 인천국제공항을 위하여 설립된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에서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