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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동양문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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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6-0510
1234
    현지어
  • 북촌동양문화박물관
  • bukchondongyangmunhwabakmulgwan
    분류
  • 전시/극장 > 박물관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동 35-91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3.2km
북촌동양문화박물관은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사설박물관이다. 설립자 권영두 관장이 30년 동안 각별한애정을 가지고 수집, 소장한 한국 및 아시아 문화예술품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박물관 위치는조선시대 명재상(名宰相)이자 청백리(淸白吏: 청렴결백한 관리)였던 고불 맹사성(1360~1438) 대감이 살던집터에 자리잡고 있다. 전시관에는 유교, 불교,민속문화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전통한옥양식으로 지은 ‘고불서당’에서 서당체험을할 수 있다. 민화 그리기, 전통 음식(떡, 다식) 만들기등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북촌한옥마을 골목을 오르면 언덕 위에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박물관 입구. 왼쪽에 문화체험관 건물이 있다. 체험관 1층 아트샵을 통해 입장한다. 아트샵에는 민화가 그려진 부채, 티셔츠 등을 판매한다. 박물관 본관과 오래된 기와를 쌓아 올려 만든 용 그림북촌한옥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북촌한옥마을 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언덕 위에북촌동양문화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정면에 용그림이 보인다. 설립자 권영두 관장이 직접 제작한것으로 오래된 기와를 쌓아 올린 벽면에 조각한것이다. 본관 둘레를 따라 3개의 중문이 있다.추원문(追遠門), 경앙문(敬仰門), 승선문(升仙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유,불,선 사상과 관련이있다. 박물관은 북촌한옥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위치하고 있어 2층 테라스에 오르면 서울 사방을 볼 수있는 전망을 제공한다. 추원문 (追遠門) 경앙문(敬仰門) 승선문(升仙門) 2층 테라스는 서울 사방을 볼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한다.한국 및 아시아 문화예술품 전시본관 전시실에는 3개의 전시관이 있다. 제1전시관에는한국과 중국의 선비문화와 관련된 문방사우, 유명문인들의 서화, 도자기, 가구 등을 전시한다.명성황후나 이덕형의 서간, 서애 유성룡이 임진왜란을기록한 책 ‘징비록(懲毖錄)’ 등을 볼 수 있다.제2전시관에는 한국, 중국, 티베트, 남아시아 등의불교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관에는 한국민속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안쪽에 조선시대 가구 등이놓여있는 ‘고불헌’(古佛軒)이라는 이름의 방이 있다. 본관 1층 제1, 2전시장 입구 한국과 중국 선비들의 문방사우, 서화 등이 전시된 제1전시관 제1전시관에 있는 명성황후 서간 중국 청나라 시대의 전황석 인장 제2전시관은 한국, 중국, 티베트, 남아시아 등의 불교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관에 있는 티벳 불교예술품 본관2층 제3전시관에는 한국 민속품이 전시되어 있다. 조선시대 가구가 놓여 있는 고불헌(古佛軒)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전통한옥 양식으로 지은 ‘고불서당’ (古佛書堂)에서서당체험을 할 수 있다. 권영두 관장이 직접 훈장이되어 연령과 교육 목적에 맞는 강의를 진행한다.체험에 앞서 조선시대 선비의 예복인 유건(儒巾)과도포(道袍)를 갖춰 입는다. 서당체험은 인성과 예절교육에 중점을 두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기회가 된다. 이외에도 전통 민화 그리기, 전통음식(떡, 다식) 만들기, 다도 체험, 천연염색 체험,목공예, 전각, 서각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고불서당’ (古佛書堂)에서 서당체험을 할 수 있다. 서당체험에 앞서 선비의 예복인 유건(儒巾)과 도포(道袍)를 갖춰 입는다. 권영두 관장이 훈장이 되어, 서당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설립자 권영두 관장 문화체험관 2층에서 민화 그리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민화가 그려진 부채에 한국화 물감을 채색한다.고불서당 | 북촌동양문화박물관 |관련 글* 북촌한옥마을 2009-05-31공간개요 북촌동양문화박물관은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사설 박물관이다. 설립자 권영두 관장이 30년 동안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수집, 소장한 한국 및 아시아 문화 예술품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박물관 위치는 조선시대 명재상(名宰相)이자 청백리(淸白吏: 청렴 결백한 관리)였던 고불 맹사성(1360~1438) 대감이 살던 집터에 자리잡고 있다. 전시관에는 유교, 불교, 민속문화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통한옥양식으로 지은 ‘고불서당’에서 서당체험을 할 수 있다. 민화 그리기, 전통 음식(떡, 다식)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주차시설 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 주차공간이 마땅치 않다.이용시간 10:00 ~ 19:00 *입장시간: 관람종료 1시간전 까지휴무일 매주 월요일가격5000외국어 안내 이규필 부관장이 영어, 일어에 능하다.관광팁 서당 체험, 전통 민화 그리기, 전통 음식(떡, 다식) 만들기, 다도, 천연 염색, 전각, 목공예, 서각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민화 그리기 외는 사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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