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14
  • 언어선택































지난 6일, 선양시(沈阳市)의 한 새우전문 음식점에서 개업을 맞아 비키니를 입은 여성 위에 삶은 랍스터를 잔뜩 올려놓은 모습이다.



음식점에서는 개업을 맞아 현지에서 '오후 5시 18분, 인체향연(人体盛宴)'이라는 광고판을 제작해 행인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식당을 찾은 중국인과 외국인들은 비키니 미녀 곳곳에 올려진 가재요리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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