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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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rkey Travel-Antalya[터키 여행-안탈리아]칼레이치의 잘려진 첨탑, 케시크 미나레/Kaleici Kesik Minare/Spire/Wall/Port
지중해의 도시들은 대부분 낮에는 조용하다. 사람들이 주로 밤에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칼레이치에 남아있는 성벽들은 그대로 도시의 일부가 되었다. 성벽을 담장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물건을 전시하는 장소로 사용하기도 한다. 칼레이치 시내 어디서나 쉽게 눈에 띄는 또 다른 첨탑이 있다. 케시크 미나레레다. ‘잘려진 첨탑’이라는 뜻인데 번개를 맞아 무너진 후로 폐허가 되었다. 칼레이치의 성벽 내부에는 사람들이 오갈 수 있는 통로가 있다. 성벽 사이로 보이는 항구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이 작은 항구는 늘 유람선과 요트들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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