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
-
하이로시
- ~11.0km
-
[의료/보건]
대구 동구 율암동
-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
D
- ~20.5km
-
[자동차/자동차부품]
대구 달성군 논공읍
- 전장품, 제동장치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의 전신은 한국델파이(주)다. 한국델파이는 1984년 10월 대우그룹과 GM이 합작 설립한 대우자동차부품(주)이 모태다. 1989년 10월 대우HMS(주)를 흡수합병하고 대우기전공업(주)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1995년 충북 진천공장에 이어 1998년 기술연구소를 준공했다. 같은 해 8월 대우전자 여수공장을 인수했으며,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사업을 시작했다. 1999년 GM의 부품 사업부가 자동차부품 그룹인 델파이그룹으로 분사되고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한국델파이의 지분 50%도 델파이로 넘어갔다.
2000년 1월 대우기전공업에서 한국델파이(주)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2003년 태국 법인(Kdac Thailand), 2007년 중국 법인(Changshu Kdac), 2010년 미국 지사(Kdac USA)를 설립했다.
2011년 6월 도요타 품질 우수상을 수상했고, 9월에는 (주)이래엔에스가 한국델파이의 지분 42.3%를 인수했다. 2013년 인도 법인(Kdac India), 2014년 러시아 법인(Rus Kdac)을 설립했다.
2015년 9월 중견 자동차 부품사 '이래cs그룹'이 한국델파이의 지분 50%를 추가로 인수하고 총 92.3%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새 주인이 되었다. 이로써 외국인투자 합작기업이던 한국델파이는 순수 국내기업이 되었다. 2015년 11월 17일 회사명을 한국델파이에서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으로 변경했다.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는 전장제품, 제동장치, 조향 및 구동장치, 공기조화장치, 배기가스 정화장치, 자동 온도조절장치, 에어백, 엔진 제어시스템 등 약 40가지 이상의 자동차 핵심 부품을 연간 200만 대 분 이상 생산하여 전 세계 자동차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1조 원이 넘는다.
대구에 본사가 있고, 부평, 여주, 군산, 진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해외 사업장은 폴란드, 러시아, 중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 태국, 멕시코, 브라질 등 8개국에 16개 생산공장이 있다.
이래cs그룹은 국내에 (주)이래시에스, (주)이래엔에스, (주)이래에프알,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 (주)미래테크 등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
화랑고무
H
- ~4.5km
-
[기업일반]
대구 북구 산격동
-
제일모직(주)
L
- ~32.5km
-
[섬유/방직/의류]
경북 구미시 공단동
- 형태 주식회사, 대기업
산업 분야 제조
창립 1954년 9월 15일
후신 삼성SDI
해체 2014년 7월 1일
이전 상호 제일모직공업㈜ (1954 ~ 1976)
시장 정보 한국: 001300
제일모직(주)(영어: CHEIL INDUSTRIES INC, 第一毛織)은 삼성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제조기업이었다.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 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하였다.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 (현 도레이케미칼)을 설립했다.
이후 1976년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에는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0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황백, 이장재, 전철환 이사이며, 사외이사는 김영진, 김성진, 강혜련[1] , 홍석주 이사이다.
2013년 12월 패션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였다. 2014년 7월 1일 삼성SDI에 피흡수합병되어 7월 2일 폐업하였다. 기존의 제일모직 브랜드는 삼성에버랜드가 이관받으면서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
D
- ~2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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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부품]
대구 달성군 논공읍
- 전장품, 제동장치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의 전신은 한국델파이(주)다. 한국델파이는 1984년 10월 대우그룹과 GM이 합작 설립한 대우자동차부품(주)이 모태다. 1989년 10월 대우HMS(주)를 흡수합병하고 대우기전공업(주)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1995년 충북 진천공장에 이어 1998년 기술연구소를 준공했다. 같은 해 8월 대우전자 여수공장을 인수했으며,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사업을 시작했다. 1999년 GM의 부품 사업부가 자동차부품 그룹인 델파이그룹으로 분사되고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한국델파이의 지분 50%도 델파이로 넘어갔다.
2000년 1월 대우기전공업에서 한국델파이(주)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2003년 태국 법인(Kdac Thailand), 2007년 중국 법인(Changshu Kdac), 2010년 미국 지사(Kdac USA)를 설립했다.
2011년 6월 도요타 품질 우수상을 수상했고, 9월에는 (주)이래엔에스가 한국델파이의 지분 42.3%를 인수했다. 2013년 인도 법인(Kdac India), 2014년 러시아 법인(Rus Kdac)을 설립했다.
2015년 9월 중견 자동차 부품사 '이래cs그룹'이 한국델파이의 지분 50%를 추가로 인수하고 총 92.3%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새 주인이 되었다. 이로써 외국인투자 합작기업이던 한국델파이는 순수 국내기업이 되었다. 2015년 11월 17일 회사명을 한국델파이에서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으로 변경했다.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는 전장제품, 제동장치, 조향 및 구동장치, 공기조화장치, 배기가스 정화장치, 자동 온도조절장치, 에어백, 엔진 제어시스템 등 약 40가지 이상의 자동차 핵심 부품을 연간 200만 대 분 이상 생산하여 전 세계 자동차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1조 원이 넘는다.
대구에 본사가 있고, 부평, 여주, 군산, 진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해외 사업장은 폴란드, 러시아, 중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 태국, 멕시코, 브라질 등 8개국에 16개 생산공장이 있다.
이래cs그룹은 국내에 (주)이래시에스, (주)이래엔에스, (주)이래에프알,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 (주)미래테크 등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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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시
- ~1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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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대구 동구 율암동
-
화랑고무
H
- ~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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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대구 북구 산격동
-
제일모직(주)
L
- ~3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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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방직/의류]
경북 구미시 공단동
- 형태 주식회사, 대기업
산업 분야 제조
창립 1954년 9월 15일
후신 삼성SDI
해체 2014년 7월 1일
이전 상호 제일모직공업㈜ (1954 ~ 1976)
시장 정보 한국: 001300
제일모직(주)(영어: CHEIL INDUSTRIES INC, 第一毛織)은 삼성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제조기업이었다.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 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하였다.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 (현 도레이케미칼)을 설립했다.
이후 1976년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에는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0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황백, 이장재, 전철환 이사이며, 사외이사는 김영진, 김성진, 강혜련[1] , 홍석주 이사이다.
2013년 12월 패션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였다. 2014년 7월 1일 삼성SDI에 피흡수합병되어 7월 2일 폐업하였다. 기존의 제일모직 브랜드는 삼성에버랜드가 이관받으면서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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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시
- ~1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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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대구 동구 율암동
-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
D
- ~20.5km
-
[자동차/자동차부품]
대구 달성군 논공읍
- 전장품, 제동장치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의 전신은 한국델파이(주)다. 한국델파이는 1984년 10월 대우그룹과 GM이 합작 설립한 대우자동차부품(주)이 모태다. 1989년 10월 대우HMS(주)를 흡수합병하고 대우기전공업(주)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1995년 충북 진천공장에 이어 1998년 기술연구소를 준공했다. 같은 해 8월 대우전자 여수공장을 인수했으며,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사업을 시작했다. 1999년 GM의 부품 사업부가 자동차부품 그룹인 델파이그룹으로 분사되고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한국델파이의 지분 50%도 델파이로 넘어갔다.
2000년 1월 대우기전공업에서 한국델파이(주)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2003년 태국 법인(Kdac Thailand), 2007년 중국 법인(Changshu Kdac), 2010년 미국 지사(Kdac USA)를 설립했다.
2011년 6월 도요타 품질 우수상을 수상했고, 9월에는 (주)이래엔에스가 한국델파이의 지분 42.3%를 인수했다. 2013년 인도 법인(Kdac India), 2014년 러시아 법인(Rus Kdac)을 설립했다.
2015년 9월 중견 자동차 부품사 '이래cs그룹'이 한국델파이의 지분 50%를 추가로 인수하고 총 92.3%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새 주인이 되었다. 이로써 외국인투자 합작기업이던 한국델파이는 순수 국내기업이 되었다. 2015년 11월 17일 회사명을 한국델파이에서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으로 변경했다.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는 전장제품, 제동장치, 조향 및 구동장치, 공기조화장치, 배기가스 정화장치, 자동 온도조절장치, 에어백, 엔진 제어시스템 등 약 40가지 이상의 자동차 핵심 부품을 연간 200만 대 분 이상 생산하여 전 세계 자동차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1조 원이 넘는다.
대구에 본사가 있고, 부평, 여주, 군산, 진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해외 사업장은 폴란드, 러시아, 중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 태국, 멕시코, 브라질 등 8개국에 16개 생산공장이 있다.
이래cs그룹은 국내에 (주)이래시에스, (주)이래엔에스, (주)이래에프알,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 (주)미래테크 등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
화랑고무
H
- ~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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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대구 북구 산격동
-
제일모직(주)
L
- ~3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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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방직/의류]
경북 구미시 공단동
- 형태 주식회사, 대기업
산업 분야 제조
창립 1954년 9월 15일
후신 삼성SDI
해체 2014년 7월 1일
이전 상호 제일모직공업㈜ (1954 ~ 1976)
시장 정보 한국: 001300
제일모직(주)(영어: CHEIL INDUSTRIES INC, 第一毛織)은 삼성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제조기업이었다.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 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하였다.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 (현 도레이케미칼)을 설립했다.
이후 1976년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에는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0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황백, 이장재, 전철환 이사이며, 사외이사는 김영진, 김성진, 강혜련[1] , 홍석주 이사이다.
2013년 12월 패션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였다. 2014년 7월 1일 삼성SDI에 피흡수합병되어 7월 2일 폐업하였다. 기존의 제일모직 브랜드는 삼성에버랜드가 이관받으면서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