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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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산행 산악회가 촬영한 베이다이허 일출 사진

▲ 베이징산행 산악회가 촬영한 베이다이허 일출 사진

 










▲ 친황다오의 베이다허에서 일출을 맞은 베이징산행 회원들과 한인들

▲ 친황다오의 베이다허에서 일출을 맞은 베이징산행 회원들과 한인들

 











▲ 베이징산사람들 산악회가 촬영한 일출 사진

▲ 베이징산사람들 산악회가 촬영한 일출 사진

 










▲ 베이징 젠커우장성에서 일출을 맞이한 산사람들산악회 회원과 한인들

▲ 베이징 젠커우장성에서 일출을 맞이한 산사람들산악회 회원과 한인들

 











▲ 베이징맑은산악회가 촬영한 일출 사진

▲ 베이징맑은산악회가 촬영한 일출 사진

 











▲ 베이징워킹&암벽클럽이 촬영한 일출 사진

▲ 베이징워킹&암벽클럽이 촬영한 일출 사진

 

베이징의 한인 산악회에서는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해서 해맞이 예년과 같이 산행을 다녀왔다.



1월 1일 베이징 한인 산악인들로 구성된 베이징 베이징맑은산악회, 베이징산사람산악회, 베이징워킹&암벽클럽, 베이징산행 등 산악회가 일출을 보기 위해 해맞이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산행 동호인들 뿐 아니라 동호인 가족, 한인들이 참여했다.



맑은산악회는 주옌러우장성(九眼楼长城), 산사람들산악회와 워킹&암벽클럽은 젠커우장성(箭扣长城)에서 일출을 맞았으며 베이징산행산악회는 친황다오에 위치한 베이다이허(北戴河)에서 일출을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대부분의 산악회는 친황다오에서 일출을 맞이했으나 올해는 만리장성으로 해맞이산행을 가는 산악회가 많았다.



이번 해맞이산행에 참가한 베이징한인들은 새벽에 멀리 산 너머로, 바다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의 첫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 [온바오 김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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