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회원 pjh7767] 새해 1일 오전, 베이징 교민들이 향산 정상에서 새해 일출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가족 단위로 온 베이징 교민들은 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빌며 서로 덕담을 나눴다.